전도축제 버블쇼! 친구초청잔치 마술쇼! 복음을 즐겁게 배워요

전도축제 버블공연! 친구초청잔치 마술쇼! 복음을 즐겁게 배워요

 

전. 도. 축. 제. 공. 연. 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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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도축제버블공연. 친구초청잔치마술쇼

새친구 초청 복음공연. 복음마술공연 전문

Fly Event 입니다

 

여름성경학교에 재미있게 진행되었던 마술공연, 버블공연은

지금 한창 진행되는 각 교회의 전도축제, 친구초청잔치 스케줄에 맞추어

다시 활발하게, 바쁘게 진행되고 있어요

 

얼마나 바쁜지, 토요일과 주일에는 1인 공연자가 전국 곳곳을 누비며 하루에 2건에서 3건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덕분에 전국의 다양한 교회와 부서를 다니며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어린이들을 만나고나면 어린이들의 싱그러운 기운이 전해져서 공연 후에 힘이 더 마구마구 샘솟아요

 

공연을 펼치고 정리하는 모습을 보시며 "힘드시겠어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은 그 반대랍니다

공연을 하고 나면, 좋지 않던 컨디션도 회복될 정도로 즐거운 기운을 드리는 것보다 받는 게 훨씬 더 커요

 

공연을 통해 즐거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공연은 서로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나누는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

 

특히 버블공연을 하고 나면 이리저리 날아다녔던 버블의 흔적이 남아서 주변을 깔끔하게 닦고 정리하고 나오는데요

그 힘든 과정을 하루에 2번, 3번 반복하는데도 에너지가 넘치는 것을 보며

공연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구나 하는 것을 매번 스스로 느낍니다

 

공연이 즐거워요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을 만나는 게 행복해서

 

매번 무대에 설 때마다, 무대에 서있는 순간이 믿기지 않고 감사해요

그리고 오래오래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과 마음이 간절하지요

그만큼 무대가 좋고, 무대에서 만나는 아이들이 좋기 때문이에요

 

무엇보다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게 무한기쁨이에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에,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며 무대를 준비합니다

지혜를 구하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아이들의 반응을 보며 조금씩 발전시켜나가요

 

무대에 섰을 때의 화두는 공연이라기보다 '복음'이에요

공연이 맞지만, 복음이 담긴 공연이며

마술공연이지만 복음마술공연이며, 버블공연이지만 복음버블공연이에요

 

복음을 위해 공연을 하는 것이며, 복음을 즐겁게 듣도록 하기 위해 마술공연과 버블공연을 하는 거에요

 

그러다보니복음에 더 초첨을 맞추고,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마술공연과 버블공연에 녹여냅니다

 

사실, 교회에서 마술공연과 버블공연을 준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아이들에게 복음을 잘 전하고 싶은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매체를 통해 전하고자 복음마술공연과 버블공연을 초청하는 것이거든요

 

교회에서 원하는 방향과 공연자로서 추구하는 바가 동일한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복음마술공연과 버블공연을 보시는 목사님, 전도사님, 선생님들이 대만족을 하신답니다

 

"어쩌면 그렇게 복음을 명확하게, 재미있게 잘 전하세요?"

공연 후에 듣는 피드백과 현장 반응인데요, 공연도 재미있지만 복음의 내용이 명확해서 더 좋았다고들 하셔요

무엇보다

"선생님 목소리가 흡입력이 있고 아이들에게 듣기 좋은 목소리에요"

"선생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계속 열심히 듣게 돼요"

라는 평가를 가는 교회마다 해주셔요

 

엊그제 주일 안산에 있는 교회에 가서 복음버블공연을 했을 때에도, 공연 후에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이 목소리 칭찬을 해주시더라구요

 

영유아 유치부 대상 버블공연이었는데, 부모님들도 함께 관람하시며 현장 반응은 그야말로 뜨거웠어요

공연의 열기가 뜨거운 만큼 공연을 함께 본 사람들끼리의 친밀감도 더 상승되어

부서 분위기가 더 좋아졌답니다

 

복음마술공연, 복음버블공연은 어느 한 연령이나 세대에 특정되지 않고, 전 연령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교회마다 전체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같이 관람하기도 하고 부서별로 예배 후에 관람하기도 하고

또 어떤 곳은 전교인들이 함께 관람하는 시간으로 준비하시기도 해요

 

어떤 구성으로 관람을 하시어도 모두가 즐거워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복음마술공연, 복음버블공연이 최고입니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교회에 새로 나온 어린이들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새생명축제, 전도잔치, 전도축제, 친구초청잔치에 복음마술공연, 복음버블공연을 준비하시면

새로 나온 친구들이 교회에 낯설어하지 않고 적응하는 데 효과적이에요

 

지난 주에도 교회에 처음 나온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교회가 익숙해져서, 간식도 먹고 가고 오래 머무르다 갔어요

 

선생님, 권사님, 장로님들의 관심과 칭찬, 배려를 한 몸에 받으며 오래오래 머무르다 간 아이들은

교회를 잊지 못하고 매주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주 나올 수 있겠지요

그렇게 한 주 한 주 나오다보면 교회가 익숙해지고 예수님의 사랑도 깨닫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 첫 포문을 열어주는 것이 바로 복음버블공연이었어요

 

11월, 교회마다 한창 진행중인 새친구초청잔치에 임팩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지 못하셨다면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자신있게 권해드릴 수 있는 복음마술공연, 복음버블공연을 꼭 준비해보셔요

 

15년 주일학교 교사 출신 공연자의 추천을 믿으셔도 좋습니다^^

 

 

프로그램 구성은 마술공연이든, 버블공연이든 비슷한 흐름입니다

 

공연자의 무대 퍼포먼스/ 복음 메시지/ 관객 참여 시간으로 진행되어요

하지만

디테일한 진행방식이나 프로그램의 구성은 공연자마다 다르며

어떻게 복음 메시지를 배치하고 구성하는지, 복음의 내용은 무엇인지 하는 부분 또한 공연자마다 다르답니다

 

복음메시지를 전하는 구간도 마지막에 넣는 공연자도 있고 중간에 배치하는 공연자도 있는데요

 

복음 구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다보니

중간에도 넣어보고 끝 부분에도 넣어보며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보다가

아이들의 집중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면서 적극적으로 경청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어

중간에 배치하면서 그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진심을 담아 메시지를 전한답니다

 

복음을 전할 때 사용하는 매체도 마술이나 풍선 등 다양하게 활용하는데요

연령에 따라 다르게 선택하여 해당 연령이 좋아하는 내용으로 관심을 보이게 하여 전하고 있어요

 

복음의 내용은 공연을 진행하는 공연자에 따라 다르지만

원초적인 십자가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고, 교회생활이나 세상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삶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교회에 따라서 주제가 있는 경우에는 주제의 내용을 어느 정도 부각시키고 넣어서 진행하기도 해요

 

어떤 내용의 복음의 메시지든 하나의 큰 흐름을 가지고 연결되어 있어서

교회생활이나 그리스도인의 생활 등을 각각 전하면서도 서로의 영역을 조금씩 언급하며 어린이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스토리텔링을 한답니다

 

복음 구간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서는 초반에 어린이들의 마음을 공연으로 사로잡아야 하기 때문에

보다 재미있고, 화려하고, 친밀감을 상승시킬 수 있는 온갖 방법과 기교를 다 동원하여 어린이들의 마음을 열게 해요

 

끈임없이 관객의 반응을 확인하며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도하지요

 

2주전 방문했던 경기도 광주시의 한 교회는 영유아유치부부터 중등부까지 통합하여 예배를 드리면서 예배후에 바로 복음버블공연을 관람하였어요

 

중등부 학생의 경우 사춘기를 경험하는 아이도 있고, 그 연령 자체가 버블공연에 흥미를 잘 느끼지 못하다보니

중등부 대상 프로그램 진행은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데요,

중등부 아이들을 참여시키면서 반응을 유발하기 위한 관심을 유도하면서 진행하였더니

나중에 참여시간에는 적극적으로 손을 들며 앞에 나오는 아이들이 몇몇 있었어요

 

친구가 앞에 나가서 하는 모습이 신기해서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도 있어서, 공연 후 분위기가 좋았답니다

 

일단 마음이 활짝 열리면 그 다음에 전하는 복음도 더 관심있게 듣고 즐겁게 반응합니다

 

복음 메시지를 스토리텔링으로 진심을 담아 정성스럽게 전한 후에는 복음 메시지를 잘 들었는지 확인하는 시간도 잊지 않는데요,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답변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나면서 울컥해요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열심히 답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목사님, 전도사님, 선생님들도 모두 감동을 하신답니다

 

"평소에 말씀 시간에 이렇게 열심히 들었으면 좋겠네"라고 장난스럽게 서운함을 내비치는 목사님, 전도사님이 계실 정도에요

 

그날 전해진 복음의 메시지가 100% 믿어지고 이해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즐겁게 복음을 들었다는 데 큰 의미를 두며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게, 그리고 이런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공연자라는 게 무한감사가 됩니다

 

열린 마음으로 듣고, 100% 이해는 안되지만 그 날 들었던 단어 하나가, 문장 하나가 언젠가는 가슴을 쿵 치며 와닿을 수 있는 날이 있기를 기도하며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어요

 

복음 시간은 교회에 오래 다닌 어린이나 성도님들도, 모태부터 믿은 권사님들도, 처음 나온 어린이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에요

 

오래 전부터 예수님을 믿고 복음의 확실한 증거를 믿는 분들은 다시 한 번 믿음을 점검하며 고백하는 시간이 되고

처음 나와서 복음에 대해 전혀 모르는 어린이들은 복음의 내용을 접하는 시간이 되거든요

 

마술공연과 버블공연을 참여하는 시간에는 다른 그 어떤 공연자보다 어린이들을 더 많이 참여시켜서 분위기를 끌어올립니다

 

사실 공연자의 공연은 처음에는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공연자의 공연 퍼포먼스 시간이 길어지면 루즈해지기 마련이에요

패턴이 반복되면 그리 신기하지 않고, 특히 성인들에게는 즐거움으로 와닿지 않거든요

 

반면,

우리 부서 아이가, 우리 자녀가 앞에 나가서 참여하는 시간은 

보아도 보아도 질리지 않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커다란 버블에 들어가거나 버블왕관을 쓰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마술과 버블을 참여하는 아이의 반응이 또 재미있거든요^^

 

아이들이 재미있는 반응을 할 수 있도록 이끄는 한편,

아이들에게 "교회에 자주 나와""예수님 잘 믿자""예배 열심히 드리자""목사님 설교말씀 잘듣자"라고 잔소리?를 대신 해주기도 하고

"OO시에서 우리 교회가 제일 좋아""OO시에서 가장 좋은 교회에 온 것을 환영해"

"우리 목사님 정말 좋아""우리 교회 선생님들이 최고야" 라는 자랑도 계속 해주어서

 

아이들에게 교회 자랑, 목사님 자랑, 선생님 자랑을 해줌으로써, 우리 교회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게 하고 있어요

 

이런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 목사님, 전도사님, 선생님들이 감동하시어 너무 좋아하시고 고마워하셔요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서

얼마나 기도하며 간절한 마음을 담아 공연을 요청하신 것인데

1분 1초도 허투로 보내면 안되고 그 시간을 최선 다해 교회와 예수님을 어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복음 마술공연, 복음 버블공연을 통해 무너져가는 다음 세대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오늘도 전국을 누비며 열심히 달리는 공연자를 놓치지 마시고 초청해보셔요^^

 

기도로 준비하고 온 마음 다해 정성껏 멋진 공연으로 보답해드리고, 하나님께도 영광을 돌리겠습니다